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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두번째이다.

첫번째는 지난 여름 남도여행을 함께 갔던 친구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렸었고, 이 포스팅은 두번째로 얼마전에 대관령에 함께 갔던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사진의 모델은 나의 모습이다. 모델도 좋고, 사진도 잘 찍었다. ^^
(이렇게 보니 나의 사진 찍는 포즈도 나름대로 모양새를 갖춰 가는 것 같다.)

이 친구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위 이미지는 필름 스캔을 한 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노이즈가 많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필름에 대해서는 문외환이니.. ^^

dslr 과 다른 느낌이 난다. 위 사진은 약간 보정 후 crop 하였는데, 이 구도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나와는 다른 감성을 가진 이가 찍은 사진은 가끔 나에게 큰 자극이 되기도 한다.
이 사진이 그렇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10/01 02:07 2007/10/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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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빈후드 2007/10/01 08:03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노출이 안맞을경우 현상소에서 보정을 하는데 이때 노이즈가 생기구요. 물론 필름에 따라 다릅니다. 스캔을 하셨다면 스캔할때 생깁니다. 필름자체도 어느정도 노이즈가 있고 필름마다 입자가 달라요. 필름은 노이즈가 이쁘죠. 필름사고 스캔하고 귀찮아서 그렇지 필름사진의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제는 RF방식의 올림푸스 필카을 가지고 있습니다. ^^

    • 현명한 별 2007/10/01 11:13

      필름 카메라가 느낌은 더 좋은데, 귀찮은 몇가지 등등도 있지만, 사진을 찍고 바로 확인 하지 않으니 답답하더군요. 물론 색감이나 이런거는 확인이 힘들지만, 최소한 구도 등은 확인해야 덜 답답해서... 아무래도 저는 dslr로 쭈욱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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